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말 전국 평균 주택구입능력지수는 68.5로 전분기 말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구입능력지수가 100이면 중위소득의 도시근로자가 중위가격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상환에 소득의 25%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며, 수치가 낮을수록 도시근로자의 주택구입 부담이 줄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택구입능력지수 상승은 도시근로자 가계소득이 전분기보다 1.7% 감소한데다 주택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것이라고 주택금융공사는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주택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했으며 경남은 2분기 연속 올랐습니다.
반면 서울과 경기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