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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액한도대출 한도 7.5조 유지

송욱 기자

입력 : 2011.03.24 13:18


한국은행은 오늘 개최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1분기와 같은 7조 5천억 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실적에 연계해 총액한도대출 한도 내에서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시중은행에 자금을 배정해 주고 있습니다.

금통위는 지난 10일 총액한도대출 금리를 1.50%로 0.25%포인트 인상했었습니다.

금통위는 오는 31일 만기도래하는 정책금융공사에 대한 대출액 2조 7천936억 원 가운데 은행자본확충펀드의 신종자본증권 매각 예정분 1천억 원을 차감하고 2조 6천936원을 재대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