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이 대지진 참사를 겪은 재일동포에게 위문금 50만 달러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조선적십자회도 일본적십자사에 10만 달러의 위문금을 보내고 강진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4년 니가타 강진 당시에는 10만 달러의 위문금을 조총련 동포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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