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보안군이 시위대에 발포해 11살 소녀 등 9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보안군이 반정부 시위의 중심 도시인 다라시에서 시위대를 공격했으며 1시간 동안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만 하루 동안 보안군의 시위대 공격으로 희생된 사람은 적어도 15명에 이른다고 목격자들은 밝혔습니다.
보안군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과 물대포, 고무탄에 폭탄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유혈사태는 알-아사드 대통령이 시위의 책임을 물어 다라 시장을 해임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