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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녀'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3.23 23:18|수정 : 2011.03.24 02:43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79세의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테일러의 홍보 담당사는 성명을 통해 테일러가 LA에서 심부전증으로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일러는 지난 2004년부터 심부전증을 앓아왔으며 지난달 병세가 악화돼 입원했습니다.

테일러는 열 살 때 영화 '귀로'에 첫 출연했고 '자이언트'와 '클레오파트라' 등 영화 50여편에 출연했습니다.

1961년 영화 '버터필드 8'과 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