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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K2전차 국산 '파워팩' 사용 결정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3.23 18:28|수정 : 2011.03.23 18:50


방위사업청은 K2전차, 흑표의 핵심부품인 파워팩을 국내에서 개발해 장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방사청은 오늘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제48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K2전차 초도 전력화 시기를 2012년에서 1년 늦춰 국산 파워팩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초도 생산분 100대에 장착할 파워팩은 국산으로 추진하되, 오는 10월 개발시험 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외국 제품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