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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국제구조대, 일본 지진 구조 마치고 귀국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3.23 17:30


일본 대지진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여온 119국제구조대 106명이 23일 오후 공군 수송기편으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입국했습니다.

구조대원은 방사선 검사를 받은 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과 무토 마사토시 주한일본대사의 격려속에 귀국보고를 마쳤습니다.

대원들은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방사능 정밀 검진을 받고, 남양주 중앙 119구조단에서 해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