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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도쿄 방사능 오염치 급증

김광현 기자

입력 : 2011.03.23 14:10|수정 : 2011.03.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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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도쿄 건강안전센터가 매일 발표하는 방사성 물질 수치에 따르면 그제 오전 9시부터 어제 오전 9시까지 빗물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은 방사성 요오드는 32300 베크렐, 세슘은 5300베크렐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방사성 요오드는 11배, 세슘은 9.4배 증가한 것입니다.

도쿄에선 지난 18일 처음으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는데  지난 이틀 동안 계속 비가 내리며 검출 양이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