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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지역주의 타파 위해 역차별도 해야"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3.23 13:39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지역주의가 타파되려면 무엇보다 지역에 대한 투자나 각종 인사에서의 차별이 철폐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역차별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오늘 전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우리가 지역별로 공평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공평한 투자만 갖고는 지역차별이 해소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새만금 사업과 관련해 새만금 사업에 대한 종합개발계획이 확정됐다면서 총 사업비중 국비가 10조 9천억 원으로, 이 정부에서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한 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하지 못한 일을 이명박 정부가 한 것으로, 이에 대해선 여러분이 평가해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