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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가건물서 80대 여성 숨져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3.23 11:21


어제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의 한 5층짜리 상가건물 1층 바닥에 89살 김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편의점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편의점 종업원은 '쿵'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김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