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청와대를 방문한 정운찬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범국민 추진위원장 등을 만나 위원회 측이 요청한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제주의 매력을 알리는 과정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고두심, 김태희, 한재석 등 홍보대사들도 참석해 제주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