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공습과 예멘, 시리아 정정 불안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시장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2일보다 1.67달러 오른 배럴당 104달러, 런던시장 브렌트 유는 0.83달러 오른 115.7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원유 선물 거래 건수는 48만 1천여 건으로, 직전 3개월 평균치보다 38퍼센트 가량 적었으며 지난 1월3일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유가 상승으로 내년까지 세계 선진국의 성장률이 0.5 %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산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증시는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다우존스 지수는 17.9포인트 내린 12018.63, 나스닥은 8.22 포인트 하락한 2683.87으로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