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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열 기자
입력 : 2011.03.23 02:14|수정 : 2011.03.23 02:14
온라인 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의 새 식구가 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이사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엔씨소프트의 제 9구단 가입을 승인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초대 단장에 이상구 전 롯데 단장을 선임하고 오는 31일 창원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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