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4번째 꽃샘추위 막바지 기승..내일 영하권

입력 : 2011.03.22 21:10|수정 : 2011.03.22 21:14

동영상

<8뉴스>

3월 들어 4번째 찾아온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23일) 아침은 대부분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특히 내륙 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가겠고요.

영동지방은 오늘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도 예상되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수도권과 경북 내륙에 새롭게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고요.

또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내일 후쿠시마 원전 지역은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우리나라는 방사능의 영향이 계속 없겠습니다.

내일은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등 오늘보다 낮겠는데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목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