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적, 일본적십자사에 500만달러 추가지원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3.22 18:36


대한적십자사가 일본 지진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적십자사에 500만 달러를 추가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한적이 일본적십자사에 전달한 성금은 모두 800만 달러가 됐습니다.

한적은 "지금까지 모인 성금 가운데 70% 정도를 전달한 셈"이라며, "공식모금활동이 종료될 때까지 성금을 전달하고, 일본적십자사와의 협의를 통해 필요한 곳에 성금이 쓰이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