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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리고 안양시가 기업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놨다면서요.
<기자>
네, 안양시는 그동안 산업시설들이 빠져나가면서 많이 침체돼 있었는데요.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안양시의 현재 인구는 62만여 명, 주변도시와는 달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인구가 정체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안양시는 최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내용으로 한 기업유치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안양으로 본사, 공장, 연구소를 이전하거나 시설을 확장하는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자금은 업체당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되며 시는 이자의 2%를 부담합니다.
또 공장등록 후 3년 동안 상수도요금을 50% 감면해 주고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
[최대호/안양시장 : 기업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시민과 공무원에 대해서도 기업 규모에 따라 최고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서울의 베드타운이란 오명에서 벗어나 수도권 중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찾을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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