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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값 10개월만에 드디어 반등

강선우 기자

입력 : 2011.03.22 15:35


일본 대지진으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D램 반도체 가격이 10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는 대표적인 D램 제품인 DDR3 1Gb의 이달 후반기 가격을 0.91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이는 3월 전반기의 0.88달러에 비해 3.41% 오른 것으로, 이 사이트가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처음 발표한 가격입니다.

증권가 애널리스트 등은 스마트폰, 태블릿PC,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2분기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것도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