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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의도 22배 농지, 타용도로 전용

송인호 기자

입력 : 2011.03.22 14:19


지난 한 해 동안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해당하는 농지가 공공시설이나 공업시설 등 다른 용도로 전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한해 동안 다른 용도로 전용된 농지 면적이 1만8천732ha로 한해 전보다 17.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용도별로는 도로와 철도 등 공공시설에 7천6백ha, 공장설치에 2천760ha가 전용돼 전체 농지 전용 면적의 55%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