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네덜란드에 5천 5백만 유로의 석유제품을 판매하면서, 유럽연합에 대한 수출액이 한 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의 유럽연합에 대한 수출액이 지난해 1억 4백만 유로로 한 해전 5천만 유로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북한이 네델란드에 5천 5백만 유로 이상의 휘발유와 경유 등을 수출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비록 작은 규모지만 북한은 원유를 수입한 뒤 정제해서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