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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년간 마이스터고 1천명 채용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3.22 09:53


교육과학기술부와 현대자동차는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이주호 장관과 윤여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현대차는 현재 마이스터고 1학년생 1백명을 시작으로 10년동안 학생 1천여 명을 선발해 졸업 후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보전과 금형 같은 자동차 분야 전문기술 인력이 되기 위한 맞춤형 집중교육을 받게 됩니다.

현대차는 또 사내 직업훈련원의 교육 전문가와 강사를 마이스터고에 파견하고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5백만원 안팎의 학업 보조금도 줄 계획입니다.

마이스터고는 기술 명장 육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현재 전국에 2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