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 바다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방수구의 남쪽 백 미터 지점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는 법정 기준치의 126.7배, 세슘은 24.8배의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 주변 수산물의 방사성 물질 오염 우려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해역 전체와 수산물에 대한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향후 조사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