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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기자
입력 : 2011.03.22 02:32|수정 : 2011.03.22 02:32
<앵커>
역사는 늘 되풀이됩니다. 리비아 카다피 사태를 보면 걸프전 이라크 후세인이 겹칩니다. 후세인의 종말은 모두가 다 아는 일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지도자 때문에 리비아 민중이 고통스럽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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