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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미사일 공격이 중심이 됐던 1차 공습에서 다국적군은 리비아 해안을 따라서 대공망을 상당 부분 파괴하고 주요 도시의 군사시설도 무력화시켰습니다.
오늘(21일) 2차 공습에는 좀 더 많은 나라들이 합류를 했습니다.
먼저 덴마크 전투기 4대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공군기지에서 출격을 했고요, 스페인도
전투기 4대 그리고 공중급유기를 역시 보냈습니다.
캐나다와 이탈리아, 노르웨이 전투기들도 지중해 연안 공군기지에 속속 모여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중해 동쪽 키프로스 섬이라고 있는데요.
이쪽에는 영국의 지휘센터가 설치가 돼있고, 아랍권에서는 처음으로 카타르가 다국적군에 합류를 했습니다.
해군 보시죠.
다국적군 함정 25척에 더해서, 프랑스의 샤를드골 항공모함도 근접 배치됐습니다.
다국적군 전투기는 수도 트리폴리와 벵가지 주변 상공을 돌면서 24시간 항공 감시에 들어가있습니다.
트리폴리와 사브하 공군기지를 포함해서 리비아 영토의 절반 이상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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