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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오토바이 타고 소매치기 20대 검거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3.21 18:22|수정 : 2011.03.21 18:23


서울 동작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여성들의 손가방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밤 9시 반쯤 서울 상도동에서 미리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28살 회사원 김모 씨의 가방을 훔치는 등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모두 6차례에 걸쳐 현금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