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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로 마을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은 일본 미야기현 오나가와에서는 부서진 건물 잔해를 수습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속속 피해 현장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마을의 한 정비공이 폐허 속에서 아끼던 오토바이를 찾았습니다.
비록 수해 피해로 다시는 달릴 수 없게 된 오토바이지만, 가족 다음으로 소중하게 여기던 오토바이를 찾은 이 정비공은 기념으로 오토바이를 보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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