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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리비아 잔류국민 안전상황 24시간 점검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3.20 23:28


정부는 서방 다국적군의 공습이 개시된 리비아에 잔류 중인 우리 국민을 위한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습니다.

외교통상부는 20일 오후 민동석 제2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운영 중인 '리비아 현장 일일상황 점검반'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현지에 남아있는 국민의 안전 상황을 24시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와 함께 필요할 경우 육로와 해로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을 인접 국가로 이동시킬 단계별 철수 계획을 수립해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