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장재권 박사는 "센다이에서 돌아온 대원들에 대한 인체 외부의 방사능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전혀 염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박사는 지난 18일 일본으로 건너와 센다이 인근 지역에서 구조활동을 벌인 119구조대원의 인체 외부 방사능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방사능 수치에 이상이 있는 대원은 한명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재총괄실 책임연구원인 장 박사는 구조대원들의 방사선 피폭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일본에 파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