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 이후 이와테현과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 살고 있는 이재민 수만 명이 다른 현으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이들 3개 현의 이재민 2만8천여 명을 다른 현들이 수용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고 이 밖에도 468가구가 추가 피난해 모두 합칠 경우 3만명 가까이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장 많은 수를 받아들인 곳은 미야기현에 인접한 니가타현으로 1만1천6백여 명이 수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