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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이후 중국인 6천600명 귀국

정호선 기자

입력 : 2011.03.20 15:47


일본 대지진 이후 중국인 6천600명이 항공편으로 귀국했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철수 작업이 시작된 이후 20일 새벽까지 지진 피해 지역에서 중국인 7천500여명이 대피했으며 6천600명은 도쿄 나리타공항과 니가타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중국인 산업연수생은 100여명에서 26명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