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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3.20 16:13
일본 동북부 지역을 덮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일본 경찰은 이번 재난으로 지금까지 8천 133명이 숨지고, 1만 2천 272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교도 통신은 미야기현에서만 1만 5천 명 이상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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