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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던 40대…집에 불질러

조기호 기자

입력 : 2011.03.20 12:46


20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방화동에 사는 49살 하 모씨가 자신의 오피스텔에 불을 질렀습니다.

하씨는 무사히 구출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을 내기 전 손목을 자해해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던 하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