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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들이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이 대폭 상승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기름값이 한동안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3월 둘째주 정유사의 보통 휘발유 평균 공급가격이 리터당 928원으로 전주보다 무려 47.2원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사들이 공급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조만간 일선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석유제품 가격도 동반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한편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 휘발유의 전국 평균가격은 지난 19일 리터당 1955.29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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