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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업소와 유착' 경찰 13명 적발
조기호 기자
입력 : 2011.03.20 09:48
경찰청은 유흥업소 등 경찰관이 풍속업소와 유착한 비리를 집중 단속한 결과 비리 경찰관 13명을 자체 적발해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품을 받은 경찰관은 7명이고 나머지 6명은 사전 신고 없이 업주와 전화한 경우였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10월 업무상 미리 신고한 경우를 제외하고 풍속업주와 접촉 금지, 1년 이상 근무한 단속 담당자 교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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