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사립대학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사립대 20곳에 컨설팅비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내일부터 희망대학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대학은 한국사학진흥재단 관계자와 전문 컨설턴트 등이 참여하는 경영자문팀으로부터 컨설팅을 제공받고 교과부로부터는 행정분야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은 학내 구조개선, 동일 법인 학교간 구조개선, 대학간 연합·제휴, 대학, 법인간 인수·합병 또는 합병후 통합 등 4가지 구조개선 분야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이 포함된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교과부는 "통·폐합 등 효과가 큰 구조개선을 추진하는 대학과 지난해 학자금 대출한도 제한 대학 등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정결과는 4월 초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학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