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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갈래"…20대 노숙인 흉기 강도미수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3.19 11:15|수정 : 2011.03.19 15:36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도소에 가겠다며 금은방에서 흉기를 꺼내 직원을 위협한 혐의로 2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종로2가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종업원 57살 박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김 씨는 경찰조사에서 노숙 생활이 힘들어 교도소에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이런 짓을 벌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