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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에 빠진 고교생 숨진채 발견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3.19 09:18|수정 : 2011.03.19 13:20


강원 춘천시 한 다리 아래로 떨어져 물에 빠진 고교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반쯤, 춘천시 우두동 소양 1교 근처 소양호에서 18살 이 모군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젯밤 11시쯤, 소양1교 아래 소양호에 이군이 빠졌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다리 위에서 이 군의 소지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