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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일본 구조작전명 '도모다치(친구)'

권란 기자

입력 : 2011.03.19 09:09


미군은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한 활동의 작전명을 친구라는 뜻의 '도모다치'로 정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군은 제7함대를 중심으로 만2천750명, 함정 20척, 수송헬기와 정찰기 140대 등을 동원해 일본의 자위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엔 일본 내 미군기지인 요코타, 가네다, 후텐마, 미사와 공군기지에서 차출된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