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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리비아 정전 가능성에 하락…101.07 달러로 마감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3.19 05:20|수정 : 2011.03.19 05:21


국제유가는 리비아 정부의 정전 선언이 나오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8일 종가보다 35센트 하락한 배럴당 101.0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1.01달러 내린 배럴당 113.8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리비아의 정전 선언으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면서, 다만, 정전선언이 서방 국가들을 기만하기 위한 것이라는 소식이 장 막판 전해지면서,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