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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버스에 돌 날아와 유리창 깨져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3.18 23:29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에 돌이 날아와 운전석 뒷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7일 밤 8시쯤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광역버스에 어른 주먹 반만한 크기의 돌멩이 4개가 날아와 버스 운전석 뒷유리창 2장이 깨졌습니다.

다행히 승객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버스 기사는 경찰에 "인근 놀이터에서 돌멩이가 날아와 쫓아갔으나 도망가고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아파트 단지의 CCTV에 찍힌 남자 2명을 용의자로 추정하고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