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장기 신용등급을 Aa2에서 A1으로 두 단계 낮췄습니다.
무디스는 "지진과 쓰나미가 도쿄전력에 잠재적인 대규모 비용을 발생시켰고, 경영과 신뢰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며, 이를 반영해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후쿠시마 원전뿐 아니라 "도쿄전력에서 운영하는 다른 여러 발전소도 가동이 중단됐다"며, "도쿄전력의 발전용량이 지진 이전보다 25퍼센트 정도 줄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