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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백순잔치 치른 장수비결 "꾸준한 등산"

최웅기 기자

입력 : 2011.03.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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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순잔치 소식도 준비하셨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요즘 오래사는 어르신들 많은데요.

오늘(18일)의 주인공은 성남시내 독거노인 복지 주택에 거주하는 이치복 어르신입니다.

이치복 어르신은 그동안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요.

아흔세살 때인  2004년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4.6km 완주로 최연장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역시 시간만 나면 산에 오르는 등산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