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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18일 충북지역본부에서 농민대표등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오는 23일부터 담수용량 2천만 톤 이상인 전국 15개 저수지에 대해 내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진천의 백곡저수지를 포함해 오는 2014년까지 이들 15개 저수지에 내진 계측기 설치를 마무리짓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50만 톤 이상 전국 680곳의 저수지 가운데 540여 곳이 진도 6에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됐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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