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 창업지원을 위한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미소금융의 대출자격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금융위가 다음달 발표할 예정인 서민금융활성화종합대책에는 현재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만 받을 수 있는 미소금융 대출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소금융 성실 상환자에 대해선 원리금을 모두 상환하지 않았더라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용자가 대출금을 잘 갚을 경우 금리 인하와 이자환급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금융위는 또 상호금융기관의 서민대출을 증가시키기 위해 상호금융사의 과도한 유가증권 투자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저축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비과세 예금상품과 펀드 및 방카슈랑스 판매 등 지원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