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태양광 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차세대 태양전지 등 미래 태양광 기술을 선도할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연구소장으로는 지난해 말 한화그룹의 태양광부문 글로벌 CTO로 영입된 크리스 이버스파쳐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화 관계자는 "새로 설립한 미국의 태양광 연구소와 기존 한국, 중국의 연구소를 연결하는 태양광 R&D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업체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8월 세계 4위 규모의 중국 태양광 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해 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변경했고, 미국의 태양광 기술 개발업체인 '1366 테크놀로지'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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