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0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의 상승폭과 같은 것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째 완만한 상승세가 유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12%, 인천이 0.06%, 경기가 0.08% 올랐습니다.
개별 시.군으로는 보금자리주택지구인 미사지구 보상과 감일,감북지구 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하남시가 가장 높은 0.38% 상승했습니다.
또 경남 거제시가 0.36%로 뒤를 이었고, 경남 함안군 0.33%, 대구 달성군과 경기 시흥시가 각각 0.3%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