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을 포함한 외곽지 8곳이 수도권 중심 거점으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경기도와 연계해 창동·상계, 연신내·불광, 마곡, 문정·장지, 대림·가리봉, 사당·남현, 천호·길동, 망우 등 외곽지 8곳을 자족 기반을 갖춘 수도권 중심 거점으로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창동·상계 지역은 의정부·동두천과 연계해 대규모 공공 부지에 벤처 단지를 만드는 등 동북권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신내·불광 지역은 고양, 파주와 연계해 서북권 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문정·장지 지역은 성남·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와 연계해 미래형 복합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광역거점 도시가 생기면 수도권 교통난이 해소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