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 일본 정부에 대량의 붕산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는 외무부는 현지시간 어제 프랑스전력공사와 자국 원전제조업체 아레바가 약 100톤 규모의 붕산을 일본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전력공사 등은 오늘 수송기 편으로 붕산을 수송할 예정이며, 방사능 보호복 만 벌과 보호장갑 2만쌍, 마스크 3만개 등 방사성 물질 보호용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외무부는 프랑스전력공사가 도쿄전력의 원전 복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추가 제공할 준비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