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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3.17 17:07
17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서천동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안전 지지대가 무너져 공사를 하던 장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공사중 철로 만든 계단이 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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