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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장자연 재수사로 의혹 풀어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3.17 10:42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탤런트 고 장자연씨가 자살 직전 남겼다는 편지가 가짜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발표와 관련해, "국과수가 발표하자마자 경찰이 '재수사는 없다'고 하는 것은 국민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국과수 발표 내용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지는 아니지만, 장자연씨가 어떤 억울함을 갖고 세상을 등졌는가는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경찰은 철저히 재수사해 국민 의혹이 불식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