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오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엽니다.
한나라당은 현 정부 방송통신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최 후보자의 연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제1기 방통위 활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연임 불가로 맞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또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불법 증여 의혹, 부동산을 비롯해 74억 여원에 달하는 최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 등을 정밀 검증할 방침입니다.
문방위는 오늘 인사청문회에 이어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